사계절(四季節) 상록수처럼 볼 수 있는 애기감나무가 상반시죠. 저도 작은 상반시 세그루를 가꾸고 있는데요. 지난 겨울 분갈이를 했더니 참 힘겹게 여름을 나더니 초가을이 되니 건강한 이파리를 많이 내놓네요. 진청의 잎성이 이 나무의 수세(樹勢)를 보여주는 것 같은데... 이런 모습을 내년까지 이어가면 내년 이맘때면 예쁜 열매를 보여주겠죠!
'열매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갛게 익은 미니 사과 알프스 오토메 (0) | 2017.09.26 |
---|---|
늦가을이 기다려집니다^^ (0) | 2017.09.14 |
노아시 (0) | 2017.09.14 |
설시 품종을 가지 접한 고염분재 (0) | 2017.09.10 |
탐스러운 사과 열매 (0) | 2017.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