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익은 사과를 보며 가을 정취에 빠져 삽니다. 일본에서 개발한 미니 사과 명: 알프스 오토메인데요. 해마다 가을이 되면 이 미니 사과를 보며 가을놀이를 합니다. 물론 사진은 찍어야겠구요.
작지만 탐스러운 미니 사고... 아세요? 이 사과맛이 얼마나 맛있는지?... 아주 꿀맛입니다. 한참 지켜본 후 따먹는 재미도 쏠쏠한 소품 분재가 이 나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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