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Little Forest)

나의 이야기

가꾸면 좋아질 분재목(소중대품)

heymryim 2016. 7. 11. 10:24

 불과 2년 전만 해도 참 열심히 구입했고, 가꿨던 분재목들입니다. 경우에 따라 완성목도 있고, 소재도 있습니다. 하나 같이 예쁜 수형을 갖고 있어 몸값도 제법 나갑니다. 모두가 백단위가 넘는 그런 소재들인데... 주인이 동백과 무늬에 미쳐 원망의 눈길을 보냅니다. 그래도 사진을 몇 장 찍어뒀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정원을 꿈꿉니다.  (0) 2016.10.06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털진달래  (0) 2016.10.03
돌붙임 털진달래입니다  (0) 2016.06.25
작은 소나무가 갖고 싶습니다  (0) 2016.06.25
한라산 피뿌리  (0) 201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