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아끼며 애배관리하고 있는 특대작 산감. 곧 빨간 단풍이 들텐데... 단풍들기 전에 미리 찍어놓은 산감. 무안에 동백을 옮긴 후 공간이 조금 남아 혼자 기운 쓰며 정 중앙으로 특대작 산감을 옮긴 거. 그래서 기념으로 촬칵... 사진을 찍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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