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과 예쁜 과일 나무에 잠시 한눈을 팔자 그것이 아쉬웠는지 빨간 꽃을 피워 내 시선을 사로 잡은 장수매. 용천분에 옮긴 후 심한 몸살을 앓았던 장수매가 분갈이 3주 후 더 화려하고 예쁜 꽃을 피운 것... 시선을 사로 잡기에 충분한 아주 멋진 장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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