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푸르름을 보여주는 나무가 있다.
작은, 아주 작은 크기의 나무가 있다. 이름은 석!화!회!
작년이었던가... 분재 애호가가 돌붙임해준 석화회...
4월 초에 본 후 7개월만에 다시 만났다.
자연이 나를 품고, 나 역시 자연의 품에 안겼다.
볼수록 사랑스러운 돌붙임(석부) 나무다.
당당한 모습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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