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장의 사진 속 풍광을 지켜보며 사진이 멜로디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마음의 추억 사진은 고운 멜로디에 얹혀 노래합니다.
"지나간 옛일을 생각해보네 조용한 음악소리 들으면 떠나간 사람 그리워하네"하며 노래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가봐야 할 그곳!... 겨울이면 더 멋진 풍경을 담지 않을까요?
설경(雪景)의 강변연가라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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