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다녀온 한라산이 눈에 밟힌다.
노트북 바탕화면에 아래의 사진 석장이 있길래 휴지통에 버리기 아쉬워 짧은 글과 함께 올려본다.
늘 그렇지만 다녀오면 또 가고 싶은 곳이 제주도이며 한라산이다.
산세가 어머니 품처럼 부드러워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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