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감나무 분잽니다. 그래서 '귀요미'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내 손안에 분재 놀이에 빠진 분재 원장님이 사진 한 장 찍어달라고 부탁하시기에 기꺼이 응했습니다.
휴대폰 사진을 넘겨보다가 보기가 좋아서 올립니다.
이런 맛에 노아시 분재에 열공하시는 모양입니다. 괜히 나까지 좋아지려 하니...
석부한 노아시인데 연초록의 작은 열매까지 단 모습을 보니... 소장하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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