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 월향(伊藤 月香. 이또 켓코)의 최전성기 때 나온 적회 산수도(赤絵山水図)이다.
세필로 섬세하게 그런 작품으로 출품자는 월향(月香)의 최고의 작품이라 설명했다.
크기는 15.8 ×13.3 ×3.9cm...
동(銅) 장식대에 올려놓고 감상하기에 딱 좋은 작지도 크지도 않은 작품이다.
나이가 80이 넘기에 더 이상의 작품이 안 나오기에 최근 품귀현상을 일어나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2세대 그림 화분의 대가(大家)가 이등 월향(伊藤 月香. 이또 켓코)이다.
'화분(花盆)'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향(月香) 오채산수도장방발(五彩山水図長方鉢) (0) | 2020.11.28 |
---|---|
후지카케 유우잔(藤掛雄山) 여우 시집가는 날 오채장방발(五彩長方鉢) (0) | 2020.11.08 |
궁기일석(宮崎一石) 초기 작품 적회산수도(赤絵山水図) (0) | 2020.10.31 |
거장(巨匠) 다이스케(大助)와 이치아오(一蒼)의 콜라보 작품 (0) | 2020.10.24 |
월향 염부 산수도 장방발(月香 染付山水図長方鉢) (0) | 2020.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