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운대리 철화 찻잔에 시간을 담습니다.
찰랑거리는 찻물에 시간이 녹아듭니다.
그윽한 향기에 취해 추억을 떠올립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수리한 나의 보물들 (0) | 2020.06.15 |
---|---|
본사이가 아닌 분재가 바른 표기 (0) | 2020.05.12 |
연분홍 빛깔의 석곡 꽃 (0) | 2020.05.12 |
금수리한 고흥 귀얄 분청사기 (0) | 2020.05.01 |
코로나 블루를 잠시 잊게 하는 손흥민 골 영상 (0) | 2020.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