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푸르름을 보여주는 상반시입니다. 철사거리로 문인수형을 띠고 있는 참 재밌는 나뭅니다. 삽목을 해서 가꾼 건지? 어린 나무에서 탐스러운 감을 달고 있습니다. 웃음이 절로 나오게 하는 열매 분잽니다. 그래서 포스팅해봅니다. 이 맛에 상반시와 노아시에 빠져사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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