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사과나무에 먹음직스러운 사과가 달렸습니다. 국광나무라고 하던데, 먹어보지 못해 국광인지 확인할 수 없지만 작은 나무에서 사과열매가 달린다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자연을 분에 옮긴다고 해서 분재(盆栽)라고 하지요. 볼 때마다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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