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작은 열매를 봤습니다. 정말 예뻐서 아래의 품종을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적성 홍진주'로 불린다고 하네요. 혼자 보기 아까워 몇 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이 맛에 노아시 분재를 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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