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Little Forest)

나의 이야기

2018년 가을

heymryim 2018. 10. 26. 11:09

 2018년 가을이 정점을 향해 달려갑니다. 빨갛고, 노란 옷을 입은 나무들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을 줍니다. 일 년에 딱 한 번뿐인 이 시기-, 가을은 다음 계절 겨울을 반겨주기 위해 레드카펫을 까는 모양입니다. 아름다운 2018년 가을을 아쉬워 하며 몇 장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