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사발과 다함이 늘어나자 필요한 것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그래서 차를 끓여 마시는 데 필요한 도구를 하나둘 구입하고 있습니다.
먼저 찻사발과 다완을 담을 다구함이 필요했습니다.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시는 관장님께 찻사발과 다완 보관함을 제작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그 때까지 임시방편으로 아래의 보관함에 다구 세트와 찻사발, 다완 그리고 세작(올해 첫 수확한 햇잎녹차)과
중국 보이차 그리고 내열 유리 주전자를 담아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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