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란 작은 것이 아름다운 예술인지 모른다. 작은 분에 자연을 축소한 것이니 더욱 그렇다.
최근 5cm 크기의 해송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
아래의 사진이 최근 본 혹솔로 앙증맞은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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