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엔 하얀 꽃이 시선을 사로잡고, 은은한 꽃향기에 취하다보면, 백자단만큼 매력적인 분재 수종도 없으리라... 여기에 가을이면 빨간 열매까지 더해져, 꽃과 열매를 함께 관상할 수 있는 작지만 매력만점의 분재목이다. 스승님의 손길로 더 튼실한 돌붙임 백자단... 해가 갈수록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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