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편차가 두자리를 기록하는 요즘... 내 정원도 서서히 옷을 갈아입고 있다. 그 가운데 소사가 가장 눈길을 끈다.
아주 작은 소사 20주의 모습을 지켜보면 설악 단풍도 부럽지 않을 정도... 녀석들을 지켜보며, 나의 가을로 빨갛게 익어간다.
* 곱게 물들고 있는 합식소사
* 밀양에서 올라와서 그런지 단풍이 조금은 늦다.
* 붉은 기운이 서서히 느껴진다.
* 열흘 뒤면 불타는 모습을 보일 듯...
기온편차가 두자리를 기록하는 요즘... 내 정원도 서서히 옷을 갈아입고 있다. 그 가운데 소사가 가장 눈길을 끈다.
아주 작은 소사 20주의 모습을 지켜보면 설악 단풍도 부럽지 않을 정도... 녀석들을 지켜보며, 나의 가을로 빨갛게 익어간다.
* 곱게 물들고 있는 합식소사
* 밀양에서 올라와서 그런지 단풍이 조금은 늦다.
* 붉은 기운이 서서히 느껴진다.
* 열흘 뒤면 불타는 모습을 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