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멈추게 만드는 금강의 봄 풍경... 청명한 가을 하늘 풍경을 보여줘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못 찍는 사진까지 연신 찍어대며 마음에 담아왔는데, 게을러서 차일피 미루다가 오늘에야 올린다.
사진을 보다가 문득 막내아들이 보고 싶어 진다. 주말에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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