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12*3.5 350cc 크기의 도예가(陶藝家) 박정명의 작품이다.
본인이 직접 봉화요에서 소나무로 소성한 작품으로 1300℃의 온도를 이겨내고 탄생한 기물(器物)이다.
특이한 점은 가마 불과 온도에 의해 복숭아 빛깔(핑크색)을 띠고 있는 요변백자다관(窯變白瓷茶罐)이며,
모양은 복숭아 열매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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