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좋은 고려시대 청자 대접이다.
이런 멋진 색감을 띠고 있는 청자를 '순청자'라고 한다.
색감이 천하제일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멋스럽다.
대접 바깥면을 가득 채운 연판(蓮板)이 가치를 높여주는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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