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초여름에 구입한 신안 석곡을 드디어 돌붙임 했습니다.
작지만 돌에 올려놓으니 그런대로 봐줄 만합니다.
활착이 잘 되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보여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기회가 되면 좋은 카메라로 옮겨와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아쉽지만 그때까지는 지금의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돌붙임나무(石付盆栽.석부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품 신안 석곡 돌붙임 (0) | 2021.05.02 |
---|---|
신안 석곡 핑크빛 꽃 개화(開花) (0) | 2021.05.02 |
돌붙임 석화 (0) | 2020.06.21 |
힘찬 생명력을 보여주는 석곡 (0) | 2020.06.12 |
석곡 (0) | 2020.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