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20, 고 15, 폭 18cm 크기의 완도 해석(海石)이다.
한 달 넘게 트렁크에서 홀대받다가 오늘 처음 꺼내서 연출 사진을 찍어봤다.
물맛은 좋은 데 어딘가 어색하다. 역시 연출력이 한없이 미천하다. 아니면 홀대해서 이 돌이 삐쳤나?!
'수석산방(壽石山房)'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무악석(看無惡石) (0) | 2020.08.18 |
---|---|
평원석 (0) | 2020.08.16 |
남한강 투(透) (0) | 2020.07.03 |
남한강 종민동 진오석 (0) | 2020.06.30 |
돌 - 침묵(沈默)의 미학(美學) (0) | 2020.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