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꽃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 주인공은 장미꽃입니다. 그것도 장미 분재...
놀랍죠. 손바닥 안에 있는 작은 크기의 장미 분재 말입니다.
그 강렬함에 이끌려 몇 자 남깁니다.
예쁜 장미를 보며 코로나19의 시름에서 잠시 벗어나 보시죠?
*노란 장미의 꽃말은 '시기'와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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