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Little Forest)

나의 이야기

라이딩이 가져단 준 행복

heymryim 2019. 7. 3. 08:59

 매일 아침 방송원고 송고후 습관처럼 라이딩을 합니다. 라이딩이 준 행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즐겁습니다. 매일이 선물이자 축복입니다. The Present Is A Present(현재가 곧 선물이다)란 말도, 카르페 디엠.Carpe Diem!(현재를 즐겨라)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자전거를 탑니다. 잠시 쉬면서 몇 장의 사진을 찍었습니가. 그리고 습관처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