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장한 백자(白瓷)들도 어느덧 십여 개가 넘었습니다.
최근 고려백자(高麗白瓷)를 구입한 후 다시 한번 눈길도 주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봤습니다.
초기 조선백자(朝鮮白瓷), 순백자(純白瓷)까지 순백의 아름다움이 보기 좋았습니다.
색감이 주는 아름다움은 시기마다 다르지만 백자(白瓷) 만이 주는 미감(美感)은 아주 특별합니다.
그 특별함에 제가 백자(白瓷)에 열광하는지 모릅니다.
제가 소장한 고려백자(高麗白瓷), 조선백자(朝鮮白瓷), 순백자(純白瓷)의 사진 자료를 올리며 백자(白瓷) 구애 편을 마칠까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세요^^~
* 고려백자(高麗白瓷)
* 초기 조선백자(朝鮮白瓷)
* 순백자(純白瓷)
* 순백자(純白瓷)
* 초기 조선백자(朝鮮白瓷)
* 중기 조선백자(朝鮮白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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