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합제로 마무리한 천년 주목(朱木)을 소개합니다. 그런대로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자연의 때가 타면 더 근사한 천년 주목(朱木)이 되겠죠!?... 이 맛에 주목(朱木)이 분재를 하나봅니다. 그래서 주목(朱木)이 분재 중 으뜸인가 봅니다.
'송백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차 개작 중인 혹솔 (0) | 2018.02.05 |
|---|---|
| 시원한 크기의 특대작 주목(朱木) (0) | 2018.01.21 |
| 분갈이와 철사걸이를 한 중품 문인수형(文人樹型)의 주목(朱木) (0) | 2018.01.07 |
| 개작(改作)한 우리 향나무 (0) | 2018.01.07 |
| 자생 진백(향나무) 마지막 철사걸이 (0) | 2018.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