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합제로 마무리한 천년 주목(朱木)을 소개합니다. 그런대로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자연의 때가 타면 더 근사한 천년 주목(朱木)이 되겠죠!?... 이 맛에 주목(朱木)이 분재를 하나봅니다. 그래서 주목(朱木)이 분재 중 으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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