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진달래의 사랑은 변함없습니다. 끝없는 털진달래 사랑... 아래의 녀석도 분양받고 싶은데요. 돌도 있겠다... 돌에 올리기만 하면 바로 작품으로 고고씽하는 데... 그냥 질러 볼까요! 제 공간을 더욱 빛내줄 거 같은데... 그런데 아쉽게도 굉장히 비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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