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노랑 장미를 가을에 봅니다. 6월 장미가 아닌 9월의 장미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마음에 예쁜 장미를 들여놓으니 세상이 예뻐집니다. 혼탁한 세상, 가을 장미를 보며 깨끗하게 세심(洗心)해볼까요? 마음을 바르게 고쳐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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