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가장 기다려지는 게 꽃이다. 꽃을 보기 위해 봄을 기다린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을 아닐 듯...
지금 비밀정원에는 급한 성격의 야생화와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고 있다.
봄의 정경에 매일이 즐거운 불량취미인... 그래서 내일이 더 기다려지는지 모르겠다.
* 삭스파프리카
* 돌붙임 털진달래
* 돌붙임 털진달래
* 이 꽃나무 이름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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