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정상 부근 또 다른 모습 초여름 다녀온 한라산이 눈에 밟힌다.노트북 바탕화면에 아래의 사진 석장이 있길래 휴지통에 버리기 아쉬워 짧은 글과 함께 올려본다.늘 그렇지만 다녀오면 또 가고 싶은 곳이 제주도이며 한라산이다.산세가 어머니 품처럼 부드러워서겠지. 즐거운 산행(山行)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