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어간다 가을이 익어갑니다. 내 감나무도 함께 익어갑니다. 그리고 내 마음도 익어갑니다. 지금 분재원에 있는 감나무 9주도 하나둘 익어갑니다. 가슴 설레게 하는 2021년 가을이 그렇게 익어갑니다. 나의 이야기 202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