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어갑니다.
내 감나무도 함께 익어갑니다. 그리고 내 마음도 익어갑니다.
지금 분재원에 있는 감나무 9주도 하나둘 익어갑니다.
가슴 설레게 하는 2021년 가을이 그렇게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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