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普洱茶)가 가져다 준 마음의 평온! 찻잎 5g을 담고 가볍게 세차합니다. 연둣빛 품은 연노랑 탕색(湯色)의 찻물을 우렸습니다. 싱그러움을 마십니다. 마음까지 상쾌해집니다. 몇 차례 반복해서 우립니다. 마음이 평온하니 세상이 평화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차 한 잔이 가져다준 행복... 자연이 준 선물입니다. 보이차(普洱茶) 202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