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잎 5g을 담고 가볍게 세차합니다.
연둣빛 품은 연노랑 탕색(湯色)의 찻물을 우렸습니다.
싱그러움을 마십니다. 마음까지 상쾌해집니다.
몇 차례 반복해서 우립니다.
마음이 평온하니 세상이 평화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차 한 잔이 가져다준 행복... 자연이 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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