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동 둘레 150cm 이상, 수고, 35cm의 유구 산감 대작을 오늘(2014.11.30) 개작했다. 말 그대로 소재란 점을 밝히며, 지난 초여름 구입해 현재까지의 과정으로 사진으로 옮겨봤다. 소재는 우람하고 좋았지만 구입 당시 볼품없었던 녀석이 스승님의 손길을 받아 조금씩 모양새를 갖추고 있어, 향후 3년 후 완성품을 기대해볼 수 있어 그나마 다행...
2014년 6월 구입 때 모습, 말 그대로 소재. 전 소장자는 웃자라게 키워 볼품없었다.
* 이 녀석을 지난 여름 웃자란 가지를 다 자른 후, 새 가지를 받아 수고를 줄였다. 지난 늦가을 단풍든 모습
* 오늘 다시 웃자란 가지에 철사걸이를 했다. 앞모습
* 뒷모습
* 철사걸이 후 2마디 남기고 커트한 정면 모습(사실 지금은 볼품 없으나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정리했다)
* 뒷모습
'열매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과 개작 1년 과정 (0) | 2014.12.08 |
---|---|
포트에서 분으로 옮긴 양귀비 소품 (0) | 2014.11.30 |
노아시 극강 열매 (0) | 2014.11.09 |
매화 변화 (0) | 2014.11.02 |
삼간 산감 소재 (0) | 2014.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