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애 수형의 진백이다. 섬향나무(눈향)다.
수고 45cm, 근장 18cm, 수폭 115cm 크기.
명목으로 가꾸고 싶어 고수의 손길을 빌렸다.
이틀 반나절 수형을 잡았다.
그래서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지켜보며 2년 뒤를 상상한다.
지금 보다 발전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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