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익어가는 계절에서 떨어지는 시기가 왔다.
117년 만에 폭설이 내렸던 지난주를 힘들게 보낸 후 맞는 금주....
경수원 원장님이 사진 몇 장을 보내주었다.
붉게 물든 산단풍잎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빨갛게 물든 잎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느꼈다.
이래서 애호가들이 단풍을 분재목으로 선택하는 모양입니다.
갖고 싶다. 침만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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