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Little Forest)

경수원

산단풍의 늦가을 모습

heymryim 2024. 12. 5. 14:06

계절이 익어가는 계절에서 떨어지는 시기가 왔다.

117년 만에 폭설이 내렸던 지난주를 힘들게 보낸 후 맞는 금주....

경수원 원장님이 사진 몇 장을 보내주었다.

붉게 물든 산단풍잎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빨갛게 물든 잎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느꼈다.

이래서 애호가들이 단풍을 분재목으로 선택하는 모양입니다.

갖고 싶다. 침만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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