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열매를 달기에 이름이 사계(四季)가 됐다.
최근에 구입한 노아시 품종을 언급하고 있다.
봄에 단 열매는 밝은 빨강인 짙은 분홍색(홍색.紅色)을 띠고,
여름에 단 열매는 등색(橙色)으로 불리는 주황색이고,
가을에 단 열매는 연녹색을 띤다.
장실(長實)의 탐스러운 열매도 감상 포인트!
잎이 다 떨어진 후 열매 색깔이 각각이기에 감상의 재미가 특별하다.
구입 후 가지를 다듬었는데, 꽃눈이 있는 수관부는 열매를 위해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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