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긴 소사 분잽니다. 포기자람(주립) 수형의 근사한 소사예요.
이런 나무를 가꾸고 싶었는데 결국 행운이 찾아왔어요.
이런 멋진 나무를 품었으니 말입니다.
9개의 간이 대지를 박차고 하늘로 솟았습니다.
하얀 피가 조선을 대표하는 소사임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어요.
큰 상처 없이 완성된 소사 분재... 또 다른 아지트에서 가꿀 예정입니다.
다다음 주에 직관하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잘 생긴 소사 분잽니다. 포기자람(주립) 수형의 근사한 소사예요.
이런 나무를 가꾸고 싶었는데 결국 행운이 찾아왔어요.
이런 멋진 나무를 품었으니 말입니다.
9개의 간이 대지를 박차고 하늘로 솟았습니다.
하얀 피가 조선을 대표하는 소사임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어요.
큰 상처 없이 완성된 소사 분재... 또 다른 아지트에서 가꿀 예정입니다.
다다음 주에 직관하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