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름이 4cm라고 하니 지름은 8cm가 넘는 청짜보 분재다.
몇 해 전에 찍은 사진이라고 하니 지금은 완성목이 됐을 듯싶다.
나무를 잘 만지는 분이라 그런지 노거수(老巨樹)처럼 보인다.
보목(寶木)이란 말이 있다 보배스러운 나무... 아래의 청짜보에서 그런 기운이 느껴진다.
'송백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인목 육송 (0) | 2023.02.09 |
---|---|
석화회 (0) | 2023.02.09 |
특수목 주목(朱木) (0) | 2021.10.21 |
특수목 진백(秦柏) (0) | 2021.10.09 |
특수목 소나무 (0) | 2021.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