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단풍이 짙게 물든 용담호 상류 주천생태공원의 풍광이다.
긴 설명이 뭐가 필요할까? 만추(晩秋)란 글자와 잘 어울리는 가을 풍광이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시기가 바로 늦가을...
주천생태공원의 늦가을은 정말이지 자연이 그린 아름다운 풍경화가 아닐 수 없다.
'즐거운 산행(山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왕산(周王山) 가을 풍광(風光) (0) | 2021.11.25 |
---|---|
설악산 천불동(千佛洞) 계곡 (0) | 2021.11.24 |
한라산 어리목 단풍 (0) | 2020.11.01 |
깊어가는 한라산 가을, 그리고 단풍 (0) | 2020.11.01 |
반갑게 등산객을 맞아준 한라산 눈향나무와 시로미 (0) | 2020.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