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에 관심을 가지게 했던 소나무... 그래서 언제나 좋은 소재를 보면 시선이 고정된다.
최근 작업한 괴목 스타일의 해송... 스승님과 개작을 통해... 지금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주간의 흐름이 게으르지 않은... 곡마다 쉐이브가 아주 근사하다.
'송백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양한 새 주목 나무 (0) | 2014.02.24 |
---|---|
소품 향나무 (0) | 2014.01.13 |
작업한 해송 (0) | 2014.01.05 |
피만 좋은 사간 소나무 (0) | 2013.12.23 |
적송 문인목 소재 (0) | 201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