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기 고려시대에 제작된 청자음각 보상화문 발(靑瓷陰刻 寶相華紋鉢)로 높이 6cm, 입지름 11.1cm, 굽지름 3.2cm 크깁니다.
푸른빛을 머금은 비색(翡色)과 장식미의 극치를 구연한 청자(靑瓷) 고유의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보여준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기 도자박물관 소장품-청자음각 보상화문 발(靑瓷陰刻寶相華紋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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