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에 대한 갈망이 갈수록 높아만 가는 나의 욕구는 언제쯤 멈출까? 이제 그만해도 되는데... 아직도 갈증이 심하다. 배도 고프고...
눈은 점점 높아지고, 내 눈에 들어오는 소나무는 그리 많지 않고... 갈길은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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