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통 괴목 반닫입니다. 가로 100cmX 폭45 cmX 높이55cm 크기로 꼭 필요한 장석만 갖추고 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심플한 느낌을 주면서도 조선의 목물(木物)이 주는 중량감과 우아함은 아낌없는 찬사를 주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 반닫이 위에 있는 남한강 초코미석인 수석(壽石)은 덤으로 따라왔으면 좋을 텐데... 너무 욕심부리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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