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四季節) 붉은 꽃을 볼 수 있는 분재가 바로 장수매입니다. 아래의 나무는 오랜 세월 사람의 손길이 닿은 아주 괜찮은 장수맵니다. 피(皮)에서 고태미가 보이며 가지의 흐름도 훌륭합니다. 자연을 축소한 것이 분재라고 하는데... 이렇게 작은 크기에서도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한두 해 정도 잘 가꾸면 명목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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