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갑피(龜鉀皮) 특대작 적송(赤松)입니다. 수관부가 산발 형태라 어수선해보이지만 나무 수형은 아주 좋습니다. 유려한 선(線)의 흐름도 훌륭하구요. 파래트로 만든 큼지막한 화분에 올라갔으니 잘 살겠죠. 이 정도 크기의 특대작 적송(赤松)이라면 소장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보는데...
'송백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혹 소나무 (0) | 2017.08.03 |
---|---|
쌍간(雙幹) 수형의 적송(赤松) (0) | 2017.06.04 |
특수목 적송(赤松) (0) | 2017.06.04 |
이 소나무는 낮과 밤 중 어느 쪽이 보기 좋을까요? (0) | 2017.05.29 |
이상적인 수형의 사어천 진백 (0) | 2017.05.21 |